SANGraphic Designer
SAN is a graphic designer born in Münster, Germany and currently based in Seoul. Drawing on a visual sensibility shaped between Korea and Germany, he has worked professionally across a range of fields, including publishing, exhibitions, independent retail, and fashion. His practice has maintained a consistent interest in the intersection of music and image, with a focus on developing visual languages that embody the identity of artists. As he approaches graduation from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he is preparing for new collaborations that will lead into his next body of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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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D BI Poster series  








Soam Museum CI work











BPD catalog





Exbihition: The Type Setter’s Bridge

Hosted by: Korean Society of Typography

HAHOUSE Berlin Pop-Up Graphic



















Exbihition: Grid Shift

Hosted by: Korean Society of Typography


CIFIKA EP ALBUM <PRISM> REDESIGN











시각장애인을 위한 NEW COLOR BAG
      컬러는 매우 시각적인 언어이지만, 시각 외에 다양한 감각과 의미로서 존재하기도 한다. 선천적 전맹 시각장애인에게도 마찬가지다.
태어나 한번도 컬러를 본 적 없는 사람에게도 컬러는 제각기 다른 의미를 가진다. 좋아하는 색이 있고, 삶의 중요한 부분인 점은 다르지 않다.
‘무슨 색을 입을까?’, ‘무슨 색을 살까?’ 처럼 컬러에 대한 생각이나 선택은 사회와 연결되는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도 색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뉴컬러백은 시각장애인도 컬러를 고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뉴컬러백은 우산, 시각장애인용 흰색지팡이와 같이 길고 좁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독특한 사이즈의 포켓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촉감을 형상화한 그래픽이 5가지 컬러의 뉴컬러백에 담겨있다.
반투명 고무 라벨에는 가방의 컬러가 점자 표기되어 있어, 라벨을 통해 촉각으로 컬러를 고를 수 있다. 가방 뒷면 우측 하단의 발포 잉크가 사용된 컬러 로고는 재밌는 촉각 경험을 할 수 있다. 해당 디자인으로 Braille and Tactile Design Fair 2023(BTDF 2023)에 참여해, 실제 시각장애인들이 제품을 만져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Braille and Tactile Design Fair - 장애인문화예술 축제 안에서 점자 부터 촉각에 기반한 도서, 텍스타일, 작품 등을 선보이는 페어